2008-12-12 오후 3:35:22 Hit. 1879
12월 10일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ㅠ.ㅠ
췌장암 재발로 인해서 말이죠...ㅠ.ㅠ
아프더라도 어머니가 있고 없고가 차이 많이 나네요...ㅠ.ㅠ
오늘 장례식을 마쳤고
아직 삼오제가 남았습니다...ㅠ.ㅠ
모두들 부모님 건강을 한번씩 보살펴 주세요...ㅠ.ㅠ
그리고 몇일 못 오는 사이에 계급이 또 바뀌어 있네요...
내일은 주말이네요...
어디 가서 술이나 진탕 먹어야 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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