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6 오전 10:18:59 Hit. 1072
어제 추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늦은시간 수원의 한 술집에서 만나서 밥을 먹었는데.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아님 주머니 사정이 않좋은지..
역시 메뉴를 고르는데 시간 걸릴것없이 소주에 탕하나를 시키게 되더군요..
헌데 이게 왠걸~ 콜라 한병이 써비쓰~ 로 나오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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