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3 오전 10:53:57 Hit. 1342
내일부터 비가오구 날씨가 추워진다는 군요. 아니였나 모래였나, 암튼
벌써 2008년의 마지막달에 접어들고보니,, 내년이 걱정되는 군요.. 내년에면
서른.... 지금 까지 제가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한숨이 나옵니다.
편편한 직장이 없어,, 애인이 없어, 집이 없어, 돈이 없어,,, 무엇하나
따져봐도 있는게 없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한심하게 보이더군요..
아~~ 물론 그렇다고 제가 자학개그를 좋아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실이 진짜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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