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4 오전 10:48:43 Hit. 1323
오늘 아침에 비가 오는 군요.. 아님 진눈개비 일수도 있습니다만...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아침에 늦장을 자버렸습니다. 8시에 눈을 뜨긴 했지만...
요 몇일(?) 어쩌면 지금까지의 몇달간의 야근(?) 들이 원인이 되었는지모르 겠지만...
지하철을 타러가는 도중에 목이 아프더니 지금은 뻐근하구.. 머리아프고 암튼 몸이 결려
옵니다. 약간의 담과 갔은 기분이랄까... 그래두 감기는 아닌듯해서 다행입니다.
요즘 바빠서 병원이라든지 기타 다른 곳을 갈 시간이 없습니다...
돈~~~~~~~ 이것이 아무래두 저에게 가장 소중한 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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