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2 오후 5:43:21 Hit. 1007
그 동안 접속이 뜸했습니다.
마스터에 베드 섹터가 생기는 바람에 윈도우즈 부팅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일주일간 멍때리다가 방금 서비스 받고 굽신굽신;
역시 하드를 하나 바꾸어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그저 눈물만)
이제 한 3년 정도 쓴 데스크탑인데... 슬슬 엉망이 되가는 걸 보니까
여태까지 받아온 서비스 가격 측량해 본 뒤 급좌절...(하드하나는 삿을 돈이네 ㄷㄷ)
요즘 8만원이면 500g정도 사던데... 지출이 심하네요 12월의 시작이 이렇게 암울할 수가...
(뭐 씨게xx를 사람들이 추천 하던...)
ps뭐 여튼 원주민으로 1주일간 파판질에 허덕이면서 막상 글을 쓸려니 설움이 치밀어 오르네요.
(글에 쓸 이미지 파일 조차도 없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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