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1 오후 12:52:55 Hit. 1186
아침에 비가 잠시 오더군요..
집에서 늦게 나와서 인지 비가 잠시오더군요. 지금도 날씨는 찌뿌둥 하지만...
그래서 우산을 챙기고 나오는데. 지하철 역에 거의 다와서 우산을 챙기는데 정신이 팔렸는지
타블렛을 깜박 해서 다시 집에 가서 가져왔습니다.
지하철을 타기전에 생각이 난게 참 다행 이다 생각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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