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8 오후 10:05:42 Hit. 2444
인터넷 하다 우연히 음란채팅 사이트 들어갔는데...
아무래도 저도 남자인지라 호기심으로 가입하게되었죠...ㅎㅎ
무료포인트가 있어서 채팅방에 들어갔는데...
그거 참...;;부담스럽게 인사만 하고 바로...;;;
섹시함을 느끼기 보다는 민망한...
근데...도대체 여기에서 활동하시는 여성분들은 무슨 정신일까요...
분당 몇백원 정도에 자신의 치부를 드러낸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할수가 없더군요...
이게 다 경제가 어려워서...이겠죠...
취직도 어렵고...특히나...여성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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