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9 오후 5:29:01 Hit. 1366
어제 아는 형집에 가서 위닝 2009 시연회를 3명이서 했습니다.
근데, 아는 형과 형수님, 그리고 아는 동생 셋이서 불닭 시켜놓고, 매운 것 때문에
소주 땡겨서 게임 하다 말고, 그냥 술을 마셨죠~~~~~~~~~~
이거 딴데 같으면 새벽6시까지 줄기 차게 게임을 했을텐데
결국 4시에 다 나가 떨어졌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택시를 타고 왔네요
위닝 2009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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