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4 오후 8:26:34 Hit. 1909
안녕하세요 導跡입니다.
공장에서 일&회식등으로 인하여 초장기때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
모처럼 일찍와서 쉬면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계할 기체는 GX-9900-DV GUNDAM X DIVIDER (건담 X 디바이더)입니다
이 기체는 프리덴 함내에서 제작된 건담 X의 개수기로 포트 세번시 근교에서 벌인
베르티고의 전투로 인하여 건담 X는 기체 곳곳을 비롯한
새틀라이트 캐논 및 X자형 리플렉터가 파괴당한다
이 때문에 전부터 건담 X의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였던 키드 살시밀은 다른 메카닉
스탭들과 함께 철야로 작업하여 건담 X 디바이더를 완성한다
새로운 무장으로는 쉴드에 19기의 빔 캐논이 일렬로 정렬된
하모니카 캐논을 내장한 디바이더와 빔 머신건 X그레네이더가 추가 되었고
대형 빔 소드도 2개로 늘어났다
디바이더를 등뒤의 백팩에 장착하면 호버링 모드로 전환되며
백 팩의 버니어와 디바이더 양 끝의 버니어로 인해 오랜 시간 호버링이 가능해졌고
건담 X의 주무장인 쉴드 버스터 라이플이나 빔 소드는 각각 새틀라이트 캐논에 부착되어
새틀라이트 시스탬에 의해 받아들여진 에너지를 사용할수 있엇지만
새틀라이트 캐논이 없어진 관계로 백팩에슨 2개의 에너지 포드가 장작되었으며
이 에너지 포드 1개로 약 12시간 정도의 가동이 가능하였졌으며
시 벌쳐와 수중전을 벌이 때에는 수중용 포탄을 탑재한 하이퍼 바주카를 사용한 적이 있다
나중에 가로드가 건담 DX로 기체를 바꾼 이후에는 가로드의 G콘도 건담DX로 넘어 갔으며
쟈밀 니트가 탑승하는 건담 X 디바이더는 G콘을 사용하지 않아도
기동할 수 있도록 조종레버 등이 새롭게 제작된다
플래쉬 시스템은 이전의 건담 X에 이어 계속 탑재되어 있어으며
쟈밀 니트는 로레라이의 바다에서 플래쉬 시스탬을 이용해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G버트를 기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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