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1 오전 4:04:25 Hit. 1236
제가 중학교때까지 열심히 게임에 빠져살다 공부좀 해보겠다고
게임을 접었었습니다.
(결론은 공부안하고 딴거 하고 놀았음 ㅡㅡ;;)
그러다 문득 옛추억이 떠올라 에뮬게임으로 옛날 추억의 게임들을
다시 즐기다보니 다시한번 다늙어서 게임의 재미에 빠지게 됐네요.
그래서 게임기를 하나 살려고 보니 가격두 저렴하구 제가 좋아하는 게임들두
많은 플스2를 사게 되었습니다.
남들은 늦어두 4~5년전에 클리어했던 게임들을 전 이제와서 신나게 즐기구 있네요.^^
근데....혹시 슈로대 3차알파 공략집있으신분 좀 보내주세요......ㅜㅜ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 내일두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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