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1 오후 6:53:33 Hit. 1345
지난주 화요일부터 제안서 쓴다고...
계속 철야하고 주말에도 특근하고 잠도 못자고 고생 고생 하고...
부장님께서 어제 가서 직접 발표하시고 했는데...
오늘이 발표라서... 어떻게 결과가 나오나 했는데...
우리 회사가 됬다고 하는군요....
사실 된다고 저에게 고물이 떨어지는 것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일주일넘게 고생해서 됬으면 했는데... 됬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회식하로 갑니다!!!
일주일넘게 파판도 좀 소홀했는데... 보상(?)받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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