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8 오전 9:23:04 Hit. 1592
언제부턴가 뉴스에서는 경제가 어렵니, 코스닭인지 코습히 주가가 이러니저러니
주저리주저리 뉴스만 보면 한숨만 나왔었는데
경제가 어렵다는거 눈으로만 알았지 몸으로 못느끼고 있다가
회사가 어려워서 몇일동안 쉰답디다...
몇년전부터 생산직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365일 24시간 full로 돌아가던 회사가
올해 말에는 좀 쉬라고 합디다...만들어봤자 팔리지도 않는다며..
차라리 잘됐죠 뭐, 커플들은 놀러가자 난리고, 저는.........
2차알파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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