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9 오후 7:08:26 Hit. 2541
바로 나루토 얼티밋 닌자 스톰입니다.
PS2로만 나왔어도 내 당장에 지를텐데...아쉽게도 PS3를 질러야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orz
이런 카툰 랜더링의 기법은 매우 좋아합니다.
원작의 느낌을 배로 살린 기분이랄까요.
특히 같은 맥락인 드래곤볼 스파킹 네오, 메테오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애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좋아할 게임이죠.
다만, 영판은 역시...별로인 것 같습니다.
구입하려면, 역시 원작을 그대로 살린 일판이!
상급닌자 카카시 vs 하급닌자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역시 승리의 PS3인 건가요. 확실히 PS2의 게임들보다 진보된 느낌을 받습니다.
이건 조금 길지만, 나루토의 전캐릭터가 나오는군요.
아직 질풍전으로 넘어가기 전인지, 나루토는 어렸을때 모습이네요.
아무튼, 가장 하고 싶은 게임 1위입니다. (흥허엏어...플삼은 근데 언제쯤 지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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