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9 오후 11:40:28 Hit. 1561
갑자기 바빠지면 파판에서는 간간히 출석하고 출첵 정도만 하고 나가고 있네요.
날씨 추워지기 전에 글 올렸던 거 같은데...날씨가 추워지고 나서야 자게에 다시 흔적을 남기네요.
예전에 지갑 도난 당하고...경찰도 만난지 두 달이 다 되어 가는데....그 이후로는 문자 하나 달랑 오더니 이젠 연락도 없네요.
지갑을 도난당해 본 사람으로서 이런식으로 간간히 도둑질을 이어간다면 잡히지 않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경찰이 무능하다기 보다는 도둑들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보통 tv에서 보아도 욕심부리다가 붙잡히지 욕심 안 버리고 간간히 도둑질 하면 잡히지도 않겠네요.
소규모로 도난 당하고 신고 안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염려하면 좀도둑들 잡는 건 거의 불가능해보이네요......-.-;
잠시 흔적 남기려다 또 한풀이 하네요...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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