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5 오후 1:41:20 Hit. 1288
주말에 오랜만에 집에 있습니다.
그래서 메가tv를 보고 있는데
어제저녁에 본 강철의 연금술사가 있을 까~~ 해서 찾아 봤더니 없더군요.
도대체 메가tv에는 재미가 없습니다. 한국통신에 연락해서 가져 가라구 해두
가져가지않고 있습니다. 돈은 꼬박꼬박 가져가는 듯합니다.
참 저는 지금 도시에 나와 살고 가끔 주말에 시골집에가는데 메가tv는 시골집에
설치를 했거덩여 그래서 제가 직접 메가tv취소신청을 할수 없어서 그런듯합니다.
완전 억울합니다. 돈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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