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3 오후 11:52:35 Hit. 863
뭐 휴학 중인 저로서는 실감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네요.
아파트 바로 앞에 여고가 있긴하나,, 잠잠한 것 같고...
수능 친지 이제 4년 지났는데,,,
아무튼, 고생한 58만(?) 수험생들. 이젠 좀 쉴 수 있겠네요.
아... 저도 수능 끝나고 정신 놓고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ㅠㅠ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