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7 오후 9:33:33 Hit. 1837
여자친구가 컴퓨터를 새로 사는 바람에...
예전에 쓰던 모니터는 버릴까..어쩔까..이러고 있더군요....
새로 바꾼건..24인지 짜리...더럽게 크더군요...
그래서..당당하게~!!달라고 했습죠...
(저는 17인치 였습니다...)
3인치 차이..뭐 있겠냐!!라는 건방진 생각을 하고선..20인치를 달았습니다..
왜 이렇게 커보이는지...
아직까지 적응이 안되네요..
인터넷을 키면 예전에는 꽉 차있던 화면 과는 달리...
여백이...상당하더군요...
아아..모니터..클수록 좋다는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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