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8 오전 1:12:35 Hit. 1134
이런 감격스러운 일이,,
처음 파판에 들어올땐 5000점만 넘가고 보자 그랬는데 말입니다..
역시 이곳까지 올려주시게 했던 분은 즐라인에 즐사마님입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즐라인 회원분 (계속 축적해 오시는데 역시 불안 합니다.)
지금 글을 올리는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저를 이곳까지 올려주신건 즐라인 회원분들과 여러분 들이 계셔서 이곳까지 올라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 여러분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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