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31 오후 11:25:14 Hit. 2788
오늘 아침에 사온 따끈하고 싱싱한 페르소나4 입니다.
가격은 48000원에 가지고 왔고요. 일보러 같다가 나온거 알고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개봉을 않하고 있어서 이걸 뜯어야 할지 말지 고민중이네요.
뜯으면 아까울꺼 같고 않뜯자니 뭔가 허전하네요....
아~~~~~~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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