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30 오전 12:07:28 Hit. 1581
제가 잘못한게 맞군요... 역시나...ㅠ.ㅠ
여자하고의 약속은 못지킨건 맞지만 저 또한 너무 그렇네요...ㅠ.ㅠ
남자가 생겨서 도망갔으나 그 남자에게 고백할려고 했으나 남자가 눈치채고
이런거 부담스럽다 이러니 다시 저에게 오고..ㅠ..ㅠ
에혀...
여튼 모두들 감사합니다...
완전히 잊고 잘못을 뉘우치며 새로운 사랑을 찾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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