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4 오전 1:12:47 Hit. 942
오늘은 일이 늦게 끝나는 날이라서 집에 12시나 되어서 들어왔네요.
이것저것 정리하고 나니 어느새 1시....바로 파판지아로 달려왔습니다.
오늘은 게시판 여기저기에 덧글을 달다보니 PSP 관련 이야기 글로 마무리가 되더군요.
지갑 도난당하고 아무래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PSP가 너무 질르고 싶어지네요. 한 두달은 유혹에서 벗어나야 할듯...
기존에 가지고 있는 게임기도 처분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PSP에 대한 욕심이라니..ㅠ.ㅠ
12월 크리스마스 때 쯤 제 스스로에게 PSP 선물을 사줘야겠군요.
그러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벌어야겠죠^^
그럼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모두 좋은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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