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5 오전 2:31:34 Hit. 979
또 한번 잊고 있다가 들려 봅니다 ^^
정말 하는것 없이 바쁘다는게 이런건가 봐요..
실은 다음달 결혼을 하게 되었거든요.. 쿠쿡
날자를 잡은게 올해 초..
시간이 남들보다도 훨씬 여유있게 남아 있었는대도..
특별히 뭔가 한게 없는대도 시간은 후딱후딱 가버리는군요 ^^
아직도 실감은 잘 안나는게 사실입니다.. 쿠쿡
다음엔 또 언제쯤 오게 될런지.. (써놓고도 죄송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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