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2 오후 7:22:33 Hit. 942
그냥 요샌 열정이 부쩍(?) 없어져서 인건지...아니면
회사에서 우리부서를 너무 태클을 걸어서인지...왠지 의욕도 없고 그냥
파판지아도 도장만 콱! 찍고 가기만 하는거 같네요..
상당히 기분이 저기압이랄까 하는 상황인데 이거 한번 이런 분위기 빠지니
헤어나오기가 힘드네요. 자격증 준비하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빨리 해야하는데
의욕은 안생기구 아무것도 하기가 싫으네요;;;
그렇다구 게임에 폭 빠져있는것두 아니고...
그냥 넋두리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밑에 재산문제글....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작은할아버지 라인이 그냥 선산을 내리 스틸해가더니 지금은 그 선산 없고 공장
들어와 있네요..시골 갈때마다 짜증난다는...쩝;;
파판지아님들 힘내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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