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2 오후 8:09:54 Hit. 1026
예전에 꼬꼬클럽이라는 곳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다가 문을 닫고...
그 이후로는 어느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그 당시에 서로 모여서 다양한 게임 정보도 공유하고 오프라인 모임도 가지고 굉장히 즐겁게 보냈는데...
그러다가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글을 올리면서 답글 주셨는데...너무 따듯한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그저 의무감에 사로잡혀 덧글을 달아주시는 게 아니고 진심으로 걱정을 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저도 활동하면서 다른 분들과 친밀함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꾸준하게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이 아는 척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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