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0 오전 9:01:55 Hit. 1521
사실 DOA4보다 구엑박용 DOAU가 코스튬이 더 많아서 모우느라고...
XBOX360용인 DOA4보다 구엑박용 DOAU를 집중적으로 하다가...
사고 몇번 돌려 보지 않은 DOA4를 다시 돌려 봤습니다. 이번의 목표는...
DOA4의 숨겨진 케릭터 모우기!!! DOAU는 코스튬이 많았다면... DOA4는 숨겨진 케릭터가
좀 많더라고요. 특정케릭터로 스토리모드를 완료하면 숨겨진 케릭터를 얻는다던가 하는
방식이라서 스토리 모드 노가다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사실... 귀찮아서 이런거 하기 싫었는데... DOAU에서 주케릭터로 사용했던 엘레나가...
전케릭터 스토리 모드를 완료해야 받을 수 있는 케릭터고... 그러면...
엘레나를 얻기위해 스토리 모드 노가다를 하면 텐구를 제외한 모든 숨겨진 케릭터를
얻을 수 있다보니... 주케릭터를 다시 조작하고자 하는 욕구로 이렇게 되버린거지만요;;
그나전에 전편까지 멀쩡히 잘 골라졌던 엘레나가 왜 숨겨진 케릭터가 되버린건지~.~a;;
그리고 요즘 오래간만에 DOA4를 하면서 느낀건... 전 정말 격투 게임에 소질이 없는것
같다는 것입니다 -_-; 스토리모드로 3명을 깨는동안 그냥 비비기로 이길때까지 계속하는
노가다를 -_-a;; 생각하면서 하는 플레이가 아니다보니 실력이 늘지 않는것도 있는것
같더라구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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