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4 오후 5:50:08 Hit. 1347
제가 몬헌프론티어온라인을 오픈베타 때부터 즐기고 있는데요.
요거요거~ 여간 재미있는게 아닙니다 그려 허허.
예전 플스2로 정발된 G를 처음 접했을땐 대충 하고선
"뭔 캡콤이 이딴 재미없는 게임을 다 만들었냐?" 하면서 안했었는데
우연히 친구의 환상적인(??) 컨트롤을 보고서 "이거다!" 했던 게임이었죠.
출퇴근하느라 집에서도 하루에 두어시간 플레이가 고작이지만
그 두어시간 때문에 정액요금을 (한달에 만오천원 꼴이더군요) 지르고..
남들보다 한참 뒤쳐지는 플레이를.. 하고 있습죠. 쿨럭..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하고있기 때문에 요금의 부담은 좀 덜..느끼고 있습니다. 하하하.
혹시 하시는 분들중에 저를 보신다면 인사라도 한마디 나눠주세요~
2섭에 세이류입니다~ 발컨이라고 놀리지만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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