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9 오후 2:22:53 Hit. 1213
솔직히 제 생일에 집사람과 여행이나 가려고 했는데 집사람이 몸이 불편해
집에서 조용히 보내기로 했습니다. 작년에는 집사람과 같이 여행갔는데^^
나중에 탕수육 시켜서 조촐하게 저녁을 보낼 생각입니다. 그런데 또 한살 먹어
슬프다는.........어서 볼테스 도착해서 제 마음을 위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정말 환율 걱정입니다. 1500원 돌파직전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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