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9 오후 9:17:01 Hit. 2476
최진실 루머를 유포한 증권사 직원 백모씨의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유출되었다는군요....그로 인해 당연하겠지만(이게 언제부터 당연해진건지....)
네티즌들의 집중 공격이 들어갔다는군요...'너도 죽어라' 이런 식으로.....
정말 할 말이 없게 만드는 상황입니다... 최진실 루머가 돌 때 최진실 씨에게
돌을 던진 이들이 이번에는 다른 이에게 또 다시 돌을 던지고 있는 셈이죠..
물론, 백모씨의 잘못은 누가 봐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다시 제
2의 최진실 꼴을 만들려는 생각없는 네티즌들...(모든 네티즌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정말 화가 치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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