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6 오후 6:58:26 Hit. 1918
아쉽게도 운영난에 부딛히신거 같은데.... 제가 도움을 줄만한게 없어 아쉽습니다....
저도 한달 용돈 3만원이라는 쥐꼬리보다도 작은 돈으로 한달을 버티는 지라.....
정말 돕고 싶은 마음은 정말 굴뚝같지만... ㅠㅜ 이런 어려울때 도움 못되드려 죄송하네요...
다음에 제가... 용돈이 5만원으로 올르는 그날...(언제일지 까마득하지만...) 반드시 송금
하겠습니다... 그날까지 힘드시지만... 잘 견뎌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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