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7 오후 5:34:51 Hit. 2388
어머니의 항암 치료중 좋지 않게 되어서
다시 입원 하게 되었습니다...ㅠ.ㅠ
너무나 힘들고 무섭고 떨리고 안타깝네요...ㅠ.ㅠ
아아... 병이 없는 세상에 살고 싶네요..ㅠ.ㅠ
이놈의 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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