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5 오후 11:00:23 Hit. 1000
이등병 진급 신고 이번이 2번째네요.
사실 5,6년전에 파판지아를 알게되서 가입하고..군대갔다오고 포인트보고 좌절해서
접속조차 못하고 있다가..올해 중순쯤에 탈퇴(!)하고 재가입해서 다시 활동하다가
이번엔 직장때문에 접속이 뜸해져서 이등병에서 훈련병으로...;;;
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무엇보다 포인트에 의한 좌절보다 파판지아가 문을 닫니,마니 어려움에 처했을때 더 좌절하게 되더군요.
저는 자유게시판이랑 질/답 게시판에 글을 적고, 글을 읽고, 댓글을 다는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별다른 활동도 안한다는 얘기가..ㅡㅡ;)
음...결론을 못짓겠네요. 아무튼, 파판지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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