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3 오전 12:27:14 Hit. 2943
한달만에 밖에 나오니...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시원한 맥주에... 통닭이군요...
영외교육이 있어서 열심히 훈련 받고 지쳐서 걸어서 이동중에...
보이는 카스광고, 그리고 주민들이 앉아서 맥주 먹고 있는것이...
왜 이리 맛이어 보이던지~.~;;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소주 생각은 안나던데...
정말 맥주 생각은 간정하더군요...
훈련끝나고 가면서 씻고 시원한 맥주 한캔 먹고 싶다... 이런 생각요;;
음; 근데 아직 먹지는 못했군요^^;
오늘은 저녁에 시간이 나면 먹어볼까 하는데...
훈련소에서 있다가 나온김에 계속 체중 조절을 할까 생각중이라...
또 고민되는군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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