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9 오전 5:10:46 Hit. 1247
안녕 하십니까.
오늘 또 다시 한발자국 성장 하는 자신을 보며 글을 옮겨 적습니다.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할지 -_-...
귀찮군, 본론으로 들어가지.
그냥 이러한 놈이 있다고만 알아둬, 뭐 시각의 차이니까...
'망콘콘'이란 대인배에게서 난 무한한,(까진 아닌가)
음 어쨋든 그러한걸 느꼇다는것 연민?,존경?,배덕감?(응?)
자, 망콘콘 이란 작자가 누구인가 . ?
이시점에서 빼놓을수 없는 화두겠군 우선 설명을 해보지.(이게 뭐냐는 식의 발언은 삼가해줘)
그래 좀 식겁 했을 꺼라 생각해 우린 여기서 '와타라세가 누구야?'
하는 것에 대해 고촬해야 만해 '왜 그가 무엇 때문에 저지경이 되었단 말인가?'
그래 그 첫걸음 으로 와타라세 준의 프로필을 잠시 관람해 줘.
이름 : 와타라세 준 직업 : 학원 2년생 키 : 156cm 스리 사이즈 : 비.이.밀♡ 발사이즈 : 230mm 혈액형 : AB 생일 : 9월 20일
성별 : 남자
...
그래 남자야...
이로 인해서 증세가 확산 됨에 따라., -ㅅ - 우린 이제 알 수 없는 곳으로 끌려가서
비오는날 먼지 나게 맞는 기분으로 ....(중략)
으(급마무리) 그렇다는 거야 그냥 이런게 있다는 것 정도
아 차차 또 하나 이게 병인지 계속 확산되네
정작 자신의 생일은 잊고 있었던...(그건 아닌가)...
ps. 휴... 우리 R.A는 불명이라 다행일 지도...♥(응?) 여러분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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