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5 오후 8:14:59 Hit. 1138
골목대장인 시절.
꽃미남 못지 않게 인기 많았었는데 -ㅅ - 후우,..
지나가던 누나들이 머리 쓰다듬어 주며
'어머 귀엽다 꼬마야 이름이 뭐야?'
묻던게 엊그제 같은데...
(결국 자화자찬...)
후우~
지금은 이렇게 못나 빠져서
(애가 모낫달까... )
관리 안들어 가주시니 이런 비극이 벌어진다능 ㅇㅅ ㅇ...
(결국 물귀신 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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