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30 오후 11:07:23 Hit. 1536
덜덜덜...
예상치도 못 한 엄청난... 선물을 받은 느낌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국민 여동생,,, 윤하.
(만두 소희도 좋지만,, -_-;; )
아무튼, 윤하 노래는 듣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지라.
이번 정규 2집은 정말 단비처럼 느껴지는군요~~
뭐 인터넷 기사들 보니까, 네티즌들 반응이 뜨겁네, 대박이네 뭐 말이 많네요.
저도 들어보니, 역시! 귀에 착착 달라붙는 이 멜로디~
너무너무 좋네요.
사실 타이틀곡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1집 타이틀인 비밀번호486도 그랬지만, ,,
발랄한 이미지로 가려는 것 같네요.
아무튼, 앞으로도 많은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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