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7 오후 9:07:55 Hit. 1140
올만에 글남깁니다.. (아는사람이 있는것처럼말하는 뻔뻔함..)
솔직히 간간히 들어는 왓지만 글을 안님기고 그냥 갔던.. 면목없습니다.. ㅣ_ _ㅣ(벌서는중..)
인제 드디어 담달에 와이프가 출산을 하는군요.. 근데 왜하필날짜가 동원훈련드가는날인지..
아버지는 걍 갓다오라고 집에 사람들 다있으니까.. 신경쓰지마라고 하더군요...
다른불들은 꼭그날짜 낳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하더고요.. 암튼 이래저래 걱정입니다..
성별은 아들이네요.. 저희가 7월말에 저희본가 연산동으로 이사를 와서리 3층에 남는방이
있어서 거기에 살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침에 5시에일어나서 밥먹고 6시까지
통근차 타고 다닌다고 요즘죽을 맛입니다.. 비자금도 꼬불쳐놓은 돈으로 닌텐도랑
슬림플스7만번을 구입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무려3가지나 있다보니.. 피에스피는
구미사는 친누나가 빌려갔고 닌텐도는 와이프 전용으로 할수있게 게임쫘악 풀어놧고..
사실제가 돈이 없다보니 닌텐도와 피에스피는 어둠루트로 가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뭐라고 하셔도 할말이없습니다.. 그리고 플스2는 이번에 3차알파 슈로대랑 슈로대og랑
og외전을 구입해서 액플팅구고 할려고 준비중입니다.. 솔직히 플스는 이번에 외전에서
신화 알다비오트?? 맞나요?? 그로봇과 캐릭이 쓰는 기술을 보고 숨넘어갈뻔했습니다..
진패강장섬인가 하는 기술이랑 신화 맹격알파인가 하는 기술이 진짜 멋저부러서요..
성우도 보니까 일본판 선가드에서 선가드 목소리 하신분이고.. 브레이브사가 했을때는
영 목소리에 힘미없어서 맥빠지더니만 외전에선 이런목소리도 내시는걸보고 반했습니다.
여튼 요즘에 저는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아기를 낳으면 게임도 많이 할수있을지 모르겟지만.
그래도 난중에 아기가 크게되면 게임이라도 같이 해주고 놀아주는 그런 아버지가 되고싶네요
그럼 글이만씁니다..(무슨 편지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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