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5 오후 5:39:23 Hit. 809
입대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상위나 책장위에 진열해둔 프라와 초혼들을 정리하고
만화책도 다시 깔끔하게 정리했지요. 하드정리도 새로 하구요. ㅎㅎ
왜 이런 뻘짓이나 하느냐고 물으신다면;;허허허허;;;그러게요...우찌 이런 뻘짓을;;
그냥 이런거라도 하고있으면 하루를 보람차게 보낸 기분이 들기도 하고..
물건 하나 하나에 깃든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니까용;;크~으..이건 뭐;;가벼운 우울증 증세가;;
정리 말고, 휴학신청도 하러갔답니다. 그런데;; 아주 불친절한 누나가 제 경우엔 9월에 해야
된다면서 쫓아내더군요;;노상겁탈용으로도 못 쓸 못생긴 암퇘지 주제에!!!!!!!꾸워엉!!!
에효;;이러저러 해서;;이;;파판동에도 2년3개월치 휴학계를 써야하는데;;
이걸 어찌하는지 자꾸 까먹네요;;이...이번엔 매모장에 저장을 해서 꼭 안잊어먹도록 하겠슴돠;
인자하신 파판人여러분;;한 번만 더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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