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5 오후 6:15:55 Hit. 1267
부사관 하루 총 댓글 45개, 간만에 댓글을 다 소진 시켜본 듯 합니다.
정말 소싯적(?)에는 광속 리플러로 하루에 댓글 100개(물론 즐가족 포함) 넘기면서 소진 시키면서 진급했었는데, 돌이켜 보면, 참 힘든 나날들이었습니다. orz (어떻게 100개를 쓸 생각을 했는지...)
현재 즐대령도 하루 댓글량이 거의 100개에 육박하던데, 요즘은 그 반도 못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도 분발해야지요. 여러분들도 댓글 많이 소진하셔서 진급 왕창하시길 바랍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