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명박 때문에 극적으로 전쟁위기로 인해 오히려 복무기간이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 못하겠더군요...;; 커헉(저도 아직 예비군 기간 안끝나서 항상 불안해 하고 있답니다...;;) 거기다가 새로온 국방부 장관의 컨셉이 강한군대!(쌍팔년도 시대때 사라졌던 여러가지 빡센 훈련이 속속 부활하고 있다지요 ;ㅁ;..;;) 그리고 들어보니, 제가 군복무 할때 생겼던 주5일제도가 요즘 폐쇄되고 다시 주6일이 되었다네요..;;; 여러가지 안좋은게 마구 생겨나는데, 그냥 속편히 빨리 갔다오는게 좋을거 같기도 하네요. 뭐 그래도 지금은 사회인이니, 여러가지 군대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현재 하는일에 소홀히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할 듯 싶네요 ;ㅁ; 힘내세요! 미래는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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