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1 오후 9:21:43 Hit. 1241
20,000포인트를 달성했다고 글을 올린지가 시간이 많이 경과된 것 같은데, 이제야 준장을 향한 목표 포인트는 5,000포인트가 남았네요.(후덜덜) (준장은 26,000 포인트입니다)
어쩐지 준장을 향해서 걸어온 이 길이, 상병시절 처음에는 멀고 눈에 보이지도 않아서 힘들지 않았던 것인지, 점점 다가올수록 목표달성의 끝이 눈에 가까워질수록 힘들다는 건 역시 부정할 수가 없네요. 이렇게 모은 포인트는 돈으로 환산하라고 해도 안 할 것 같습니다.(쿨럭)
제 신념과 즐-라인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계속 좀비같이 활동해야 겠습니다. (과연 제가 원스타까지 올리고 나서 투스타를 향해 달릴지는 저로써도 의문입니다만) 어쨌든 신병 여러분들도 힘드시겠지만, 저와 같이 열심히 활동해 보는 겁니다.
즐사마는 오늘도 준장을 향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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