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8 오후 11:32:36 Hit. 1182
밖에서 일하는 처지라 날씨에 굉장히 민감하답니다
드디어 말복도 지나가고 빨리 시원해 져야 할텐데
그동안 너무 더워서 멍하게 지냈는데
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지났으시 시원해 지겠죠,,,
오늘 얼큰한 멍멍이는 드셨는지....전 마눌님이 끓어준 삼계탕 한그릇 먹고
이번더위가 끝나길 빌고 있습니다
더위조심하시고....올여름 건강하게 나세요
이만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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