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30 오후 10:06:22 Hit. 1693
사
랑
해
소
희
양
원래 이렇게 팔불출이 아니었는데 어느세 보아양의 빈자리를 체워주는 느낌 ㅇㅇ
싸이의 기분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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