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31 오후 2:12:02 Hit. 847
무더운 날씨에는
무식한 사람들이
무차별 투덜대나
무림의 고수들은
무흣한 미소속에
무서운 이야기로
무더위 달래지요
무지개 언덕너머
무탈이 퍼덕이듯
무한히 피어었는
무궁한 꿈을위해
무진장 노력하며
무게를 잡아가는
무뢰한 개츠비님
무하하하핫하핳하하하핳하핳하하핳핳~~!!!!!
=ㅂ= ;;;;;
더위를 먹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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