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1 오전 12:29:29 Hit. 7381
'갈잎'님의 댓글을 보고, 시도해 봤는데 정말 잘 먹히는군요~!!
집에 굴러 다니던, 이상한 마이크로 해보니 재미가 쏠쏠합니다.
설마 에뮬따위가 마이크를 인식할까 싶었던 의심은 어디 가고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네요.
안 입던 옷에서 만원짜리를 발견한 듯한 기분이랄까...
그런데.. 마이크를 이용하는 게임이 거의 없다는 현실 ㅠㅠ
방금 제가 해본건 두뇌 트레이닝의 색깔 맞추기입니다.
아마 마리오 파티에서 불기도 될 것같네요. 광고에 나오는...(아직 해보질 못 했습니다..)
흠,,, 파판지아에는 저처럼 no gba를 애용하시는 분들이 없는 것 같아, 좀 쑥스럽습니다만...
혹시 모르시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
'갈잎'님 너무 감사합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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