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30 오후 9:45:36 Hit. 848
말복이....
고맙다 말복아
어제 너의 날인지도 모르고...
그저 무심히 신경을 않썻지만...
오늘 아는 여동생이 통닭을 시켜주는구나...
고맙다 말복아 니덕분에 닭도 얻어 먹어보고...
역시 집엔 여자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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