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9 오후 12:28:13 Hit. 1105
요즘 똥도 잘 누는데~
이상하게 며칠 새 배설의 욕구가 쌓였는지
이 게시판 저 게시판 돌아가며 아무말이나 하고 있네염~
그러다 울이 어여쁜 파판 식구들 생각이 나서 와봤어염~
가만 생각해 보면 게임공략 볼려고 왔다가
지금은 그 게임이 뭐였는지 기억조차 안나고
알콩달콩 살아가는 파판 식구들 볼려고 오게 되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날도 무더워 지는데
시원한 수박, 수박같은 가슴을 한 손에 쥐시고
뜨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랄께염~
( 음,, 수박같은 가슴이란 수박 속 같이 붉은 열정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설득력이 떨어지나요? ㅎㅎ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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