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7 오후 7:15:47 Hit. 1038
처음 어색하게 남겼던 글이 이젠 인사처럼 가볍습니다.
곧 있으면 상병입니다 ~
시간 정말 빠르네요 .
요즘엔 kof98 UM 을 하고 있습니다.
오락실에서 엄청 많이 했었는데
이젠 녹록치가 않네요 . 게다가 선임이랑 함께 하게 되기라도 하면
두손꼭잡은 듀얼쇼크의 진동이 왜 손에서 시작되는건지 덜덜덜
오늘은 대대장님과 한판 했습니다 ^^
미움보다 걱정이 슬픔보다 추억이 되어가는구나
그래 이런거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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