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4 오후 8:23:15 Hit. 1324
무려 주차하다가 실랑이가 벌어 졌더군요
무지 시끄럽길래 나가 봣더니 그냥
보험처리하면 되는걸 누가 이렇네 저렇네 하면서
언성만 높아지더군요...
뭐 나중가니까 목소리 큰놈이 이기긴 합디다만 ;ㅅ ;
막 말하다가 가로막고 때리는 시늉에 ...가지가지 하던;
경찰와서 쌍방 과실로 하면 둘다 피곤하니까 합의 보라고 말을 했지만 서도
도통 들으려고도 하질 않네요 ;;;
그저 앞으로 다가올 주말이나 조용히 보냈으면 좋겠네요 ㅇ ㅅㅇ.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