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3 오후 3:42:01 Hit. 2280
흐어;;;이제까지 없었던 고무줄을 차고왔습니다;;어우 쉬트트트트트;;
철조망(?!)에다가 부분적으로 걸어본적은 있었지만..싹 둘러서 걸어보긴 처음이네요;;
철사도 더 굵어지고;;흐어어어;;;마치 교정기 처음 달았을때랑 비슥한 고통이;;
게다가...형님께선 피자를 사들고 오셨습니다....TV광고나오는게 맛있어 보였다고 하시더군요..
저는...침만 질질흘렸지요..ㅠ,.ㅠ
교정기를 찬다고 배가 안고프거나 식욕이 감퇴되는 것은 아니니까용;;;;;
용기를 내서 한 입 깨물어 봤지만..엄습하는 헬 오브 지옥의 고통...
아;;;이거 참;;요상태론 헬스도 못갈듯 합니다;;;이를 악물고 웨이트를 해야 하는데;;;
아오;;;빨리 시간이 지나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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