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3 오후 3:54:37 Hit. 1077
오늘은.. 날씨가 꾸물한게.. 시원하네요^^
하지만 저희 사무실은 30도를 오르내리고 있다는거 ㅋㅋㅋ
푹푹 찌는 사무실... 아.. 이이야기가 아닌데^^:; 어제 오랜만에 위닝10을
돌려봤습니다.. 진짜 거진 위닝을 3달 만에 하는거라.. 그때까지 했던..
리그 세이브파일이 그대로 더군요(동생넘이 휴가나와서 뒤집고 가거든요 ㅋ)
그래서 오랜만에 했는데 젠장.. ㅡㅡ;;; 키가 손에 안들어오드라구요.. 열심히
x 를 눌러 패스를 하고 O를 눌러 슛을 쐈는데 ㅡㅡ;; 홈런~~ 젠장.. 생각해보니
그건 피파 키더군요.. 이런 허무함.. 역시.. 게임도 자기 일처럼 몇개월을 안하면
다 까먹게 되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역시 게임도 자주 해야한다는 쿨럭..^^;;
제 자료를 방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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